집에 있다 갑자기 급쏠린나머지 백마 한번 달렸습니다~
싸이트에서 쵸이스하고있는데 러시아메딕 홍보글에 완전 제스탈일 것 같은
클라라를 발견..!! 전화넣어봤더니 실장이란분 자신있어하더라구요~
저는 "얼마나 괜찮길래 이러는거야?.."요런 생각가지고 달려갑니다~
문들어서자마자 "헉!!!" 실장 자신있어할만 하더만요..........ㅋ
얼굴베리나이스~!몸매베리베리나이스~~!!ㅎ
방에들어가 침대앉아서 담배하나 쪽빨면서~ 걍 몸매 구경 좀 하다가
샤워실들어가서 후딱 씻구요~ 침대로 누워봅니다~
우리 클라라 생긴것도 쥑이는데 테크닉또한 쥑여주더만요~~
제가왠만한 bj에는 만족못하는스타일인데.
클라라에게 꽂혀서 그런건진 몰라도 살살녹기시작합니다..
참다참다 언니 눕혀버리고 언니 몸을 탐닉해봅니다~
ㅇㅏ오~~~~우리 클라라~신음소리까지~~ㅇㅏ오~~~~~~~~~~~~~ㅋ
cd꽂고서 이젠 붕가붕가 시작합니다~~
라라의 신음소리와 저의 거친숨소리가 방안가득 휩싸이고~~~
흥분은 오를때로 오르고~~
뒤에다 끝을 봐야겠단 생각에 라라를 뒤로 거칠게 뿌리치듯 돌려노코
흡...헉....아아아아~~하다가 그대로 시원하게 사정 하고 포게져 누웠습지요..
아~아가씨가맘에들어서그런지 다른때보다 더 기분좋게 사정 한거같아요~
총알만된다면 매일보고싶은 충동이..ㅠ0ㅠ
여튼 이언니 모라고말할수없을만큼 정말 맘에드네요
총평: 와우굿~~제가업소를 그렇게많이 다니는것은 아니라고생각하긴하는데
그동안 봐왔던 애들중에 최고라고할수있을정도로 이쁘네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