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를 받으니 달리고 싶은 생각이 무쟈게 많이들엇네여^^
돈들어왓다는 생각에 어제 하루종일 일에 집중못하고 어디로 달릴까
계속 생각하면서 사이트에서 찾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래두 사회초년생인 저는 큰 돈을 달림에 투자할수는 없어서
푸잉녀이지만 와꾸 괜찮고 사이즈 나오는 언니로 보기위해 2시간 동안 서치하다가 겨우 어우동 나미 언니 찾아내서 갓다왓네여
나미 프로필만 봐도 이쁜 외모엿는데 실제로 보니 얼굴도 더 작고 이뻣어요 그리구 참젖이라서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데 오랜만에 참젖을 봐서 그런가 후끈후끈 해집니다 그리고 만졋어요 물컹한 느낌이ㅎㅎ
샤워섭스 잇구요 샤워 같이 한다음에 여기는 침대나 마사지 배드가 아닌 매트리스여서 더 편햇고 매트리스에 누워서
서비스 받앗습니다,. 서비스도 나름의 스킬이 있는듯 하고 bj를 액체를 잔뜩 사용해서 애무 해준뒤에 손목 스냅으로 움직여주기도 합니다
역립은 손으로 거기를 조금 건드려줫는데 뺴는거 1도없고 안된다고 하는것도 없어요 다 할 수 있는거같아요
69 하자구 해도 좋아하는듯합니다..역립좋아하시는분들 무적권 접견 해야될듯
와꾸 이뻐서 뺴는거나 안되는거 많을줄 아랏는데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가슴 빨떄도 너무 좋아요 참젖 맛보는게 좋아요
제 위에 올라와서 허리를 팅굴때는 가슴이 막 날라갈꺼같이 움직여서 못움직이게 손으로 잡아줫습니다
시원하게 한발 뺴고 마지막 오일마사지까지 받고서는..(시간이 좀 남아서) 실장님께 인사 후 퇴실하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