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마땅히 할것도 없는 친구놈과 둘이 뭐할까 하다가
친구가 한잔하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하길래
바로 콜을 외치고 자주가는 진주스파를 가기 위해서
논현동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한잔 마시고 후딱
마사지를 받으러 진주스파를 향했다 연휴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지만 벌서 부터 조금씩 풀리는거
같았습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해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번호는 잘 기억이 나질않지만 생각보다 젊고 이쁜
관리사님이 입장하셔서 놀랐습니다 이래서 진주스파를
오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마사지 하면서 조금씩 닿는 살결이 꼴릿한게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만져주시니
금방 언니가 들어오네요 수애씨가 입장하네요
주간 타임에 오면 종종보는 언니인데 끈적한 서비스를
하는 언니여서 마음에 드는 언니입니다 입과 손만으로
서비스를 하는 소프트 업소에서 어런 언니는 아주 강추입니다
애무부터 천천히 하는데 역시 끈쩍한 서비스를 합니다
가슴 애무만 했을 뿐인데 벌서부터 흥분이 됩니다
천천히 애무를 하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제 동생을 덥석 물고 깊숙히 넣어서 빨아주는데
미치겠더군요 천천히 액을 많이 발라서 흡입력
좋게 빨아주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 사이에
저는 가슴을 만져봅니다 C컵 정도에 가슴인데
말캉한게 아주 좋네요 금방 신호가 와서 입으로 마무리를
짓고 나오니 받았던 스트레가 확 풀렸습니다 친구도
잘 받았다고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