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씨로 예약을했는데 

실장님께서 비비씨를 한번 만나보라 하셨다 

그래서 믿고 짭까사이 마사지도 궁금하여 

1번코스로 비비씨를 예약을하고 시간맞춰 

안내받은 오피스텔 호수에앞에서서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갔습니다.

비비씨가 문을열어주고 쇼파에앉아 기다리니 

짭까사이 마사지를 해주는 관리사분이 오셨습니다.

짭까사이 마사지관리사님도 젊어보이며 30대 미시의 섹기넘치는 모습이였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스트레칭 10분 적혀있는게 태국마사지로 몸을 풀어주고

20분 동안은 오일로 제 아랫도리 동생이 서식하고있는 지역을 참 야릇하게 마사지를 해주는것입니다.

굉장히 찌릿하고 야릇한 마사지인것같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이제 비비씨와의 연애를 즐기기위해 샤워를하는데

비비씨도 같이 들어와서 간단히 샤워를 해줍니다.

그리고 비비씨와 침대에 눕자마자 비비씨 애교작렬ㅎ 

서툴지만 간단한 한국말을 귀엽게하시네요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비비씨가 바로눕히고 키스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제 꼭지부터 시작해 점점 내려가더니 제 동생을 애무하기시작합니다
(짭까사이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참 반응이 너무 빨리옵니다.)

역립은 생각하고 콘을 바로껴서 

비비씨가 제위에 올라타서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폭풍허리돌림 시작하십니다!! 

바로느낌이와서 정자세로 바꾸고 다시삽입후 키스를하며 열정적으로 폭풍섹스를 했습니다 

야릇한 표정을 지으시며 바라보는 비비씨 얼굴을 마주치자 

제동생은 그만..그 표정에 발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