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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에 반전있는 지은

인천공항 0 2018-02-28 15:29:24 296

직원들과 간단한 회식을 가지고 형소 편하게 지내던 동료들과 분당스파르타 방문했습니다 
술도 조금 먹었던 터라 조금 들떠 있던 저희는 신나게 스파르타로 갔습니다 
결제 마치고 잠시 대기 시가을 가진뒤에 직원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방안에 샤워시설이 되어 있어서 혼자 편안하게 샤워후에 콜을 하고 나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섹시한 미씨느낌에 비율좋은 몸매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 저곳 세심하게 체크해 주시면서 부드럽게 하실분분은 부드럽게 해주시고 
강하게 하실곳은 강하게 확실히 관리를 받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깔끔하고 시원한 마사지 시간 이였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사타구니 주변으로 관리사님의 손길이 더해져 저희 기둥을 점점 세워지고 
있을 때 쯤에 직접 터치 해주시면서 만져 주시기 까지 하니 어느 순간 빨닥 하고 서버립니다 
민망한과 짜릿함이 교차되는 순간 입니다 
짜릿한 마사지를 마치고 콜을 하시니 잠시뒤에 바로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들어 옵니다 
분당-스파르타스파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고 들어 오면서 지은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관리사님은 바로 퇴실하시고 바로 올탈하고 저에가 다가오는 너무나 귀여운 지은
벗은 몸매 보니 가슴도 빵빵하고 이쁜 모양으로 자리 잡고 있고 
아담하지만 군살없는 몸매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삼각애무를 해준뒤에 비제이까지 아주 맛깔날게 해주고 고무 장갑을 착용후에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삽입을 하는데 아주 따뜻한 느낌에 쪼이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가슴 만져 보니 부드러운 감촉 피부도 상당히 매끔하고 좋습니다 
전립선 때문인지 몰라도 얼마지나지 않아 빠르게 신호가 옵니다 
여성상위 자세로 하는데 위에서 해주면서 쪼여오는 느낌에 그만 항복 하고 말았습니다 
잠시 안고 있다가 콜이 올려서 먼저 옷을 입고 작별인사를 하는데 너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가치 동행했던 직장돌료 하고 즐거운 달림을 마치고 각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후기쓰는데도 꼴릿꼴릿 하네요((미나+한쌤)))ㄷㄷㄷㄷ

퍼스트는 역시 실장님믿고 방문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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