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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지은실사투척▀▀█ 독고다이 달리기 광란에밤~

달리 0 2018-02-28 16:24:54 293


업종: 풀싸롱

업체명: 강남 풀싸롱 야구장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매니저: 지은

후기:
오랜만에 들린 야구장.
여전히 넘쳐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저는 또 촌넘처럼 정신못차리고 그냥 헤헤거리다가
룸으로 안내받고 이뿐 언냐들과 쪼물딱 타임을 갖으며
술 여자는 떨어질래야 떨어질수없다는
진리같은 생각을 다시한번 되새겼지요..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거 같은데
혼자가는게 좀 쪽팔리고 멋쩍고 그럴거같지만
그럴 텀이 1도 없다는거~
저도 망설이다가 야구장으로 갔던거지만
지금은 누가 같이가쟈고해도 거절하고 그냥 혼자가고싶은게
요즘 제심정입니다 ^^
혼자가도 그냥,, 한예슬팀장님 안내에 따라
안으로 쭉쭉 들어가서 잠깐 설명듣고 앉아 있으면
알아서다해주시는 팀장님덕에 그냥 편하게
만지고 놀기만하면 되는..
제가 야구장을 너무 늦게 알게된거같아서
그게좀 후회스럽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알게되서 요즘은 알차게 유흥을 즐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토요일날도 늦은시간에 총알때문에 살짝?? 고민을 하긴했지만
역시.. 가는게 맞다라는 정답이 쏟아져 나옵니다
매번 갈때마다 이쁜언니들은 넘쳐만나고
고르는 행복감도 느끼고
야구장만에 특별한 노브라 인사와 2번에 립서비스.
만지는거야뭐... 무제한이니
그냥 쭉쭉 빨면 술도 쭉쭉들어가고..
이날도 너무취해서 새벽에 귀가를 했지만
갈때마다 너무 큰 행복감을 느끼고 옵니다
구장에서 언니에 빵빵한 왕가슴을 입으로 빨고
붕가타임까지 제대로 즐기고 돌아왔더니
그나마 월요병을 좀 날리고 일에 매진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실사첨부**호텔식 마사지와 민지와의 연애 엄지척~!

후기쓰는데도 꼴릿꼴릿 하네요((미나+한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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