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거래처 볼일보러왔다가
일찍끝내고 조조할인 10만 이벤트로 아라씨 접견했어요
대기가 길면 담에 봐야했는데 다행이도 대기가 없어서
잽싸게 씻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맛사지샘은 송샘
자그마한 체구와는 다르게 누르는 압이 포스가 있네여
저같은 숙맥도 대화도 잘이끌어주시고 1시간이 너무빨리지나갔네요
야릇한 전립선 맛사지로 제 존슨도 발끈하게 해주시고
좀만더 하면 갈거같은 분위기에 매니저님 들어오시네요
44사이즈의 아담한 언니 들어오네요
귀염상에 눈웃음이 매력적입니다
간단한 대화후에 가슴부터 우삼삼 좌삼삼 간단한애무후
제 동생에게 폭풍 립스킬을 선사합니다
혀가 긴건지 먼지 뭔가 쑥쑥 감기는데 보통아니네요
핸플도 쑥쑥 제 공두개와 머리를 부드럽게 소리도 알차게 내면서
해주는데 이거 어우야 왠만하면 허벅지 빡주고 언능 하고 나오는데
한번 더느끼고 싶어 살짝 풀어도 금새 반응 옵니다
스킬 좋으네요
립스킬에 안아픈 핸플이 넘 좋았습니다
내려와서 직원분이 피드백물어보면서 NF어땠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잘한다고 인기 끌겠다고 말했어요
식사도 챙겨주실라고 했는데 제가 복귀를해야해서 아쉽게도 못먹었네요
아라 기억해둘 처자입니다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