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전부터 봤었던 
에일리 사진이 자꾸 생각이나고 눈에 아른거려서 
결국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고 일정을 조절한후에 
러시아메딕 실장님께 연락을 드려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퇴근후 도착해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더군요.^^

실장님에게 에일리 호수를 안내받고선 초인종을 눌러 에일리를 만났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에일리한테
영어로 간단하게 사진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왔다고 하니 
서비스를 바로 애무부터 미소까지 지어가며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헐~ 하고 놀란건 갑자기 에일리가 생각도 못했던 뒷판 애무를 해주기 시작한겁니다!
어찌나 제가 신음소리를 크게 냈던지 옆집에서 신고라도 하면 어쩌나 
순간 생각이 나서 급 흥분을 가라않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에일리와 1시간동안 정말 뜨겁게 달리고 나니 온몸에 힘이 쭈욱 빠지더군요.
좋은 시간이었다고 감사하다고 에일리에게 감사 표시를 하고선 
기분좋게 나와서 집으로 향했지만 많은 업소를 저도 다녀 보았지만 
"에일리" 그 미소를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단언컨데 에일리는 꼭 한번 경험해 보셔야 한다고 적극적으로다가 말씀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