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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가시질않고 계속생각나는 소라

시리야 0 2018-02-28 17:12:25 288

저번주 주말에 휴식을 취하는데 전립선에서 미친듯이 요동쳐서

119에 전화걸듯 S#에 전화 걸어 봅니다

S# 매니저 분들 랜덤타도 워낙 내상이 없지만 

이번에는 실장님 추천으로 소라씨로 정하고 코스는 E코스 2샷으로 예약했네요

소라씨에 대한 기대감을 가득 품은채로 시동걸어 달려 갑니다

도착해서 씻고 폰 만지작 조금하니  

소라씨 들어옵니다

소라씨 처음보는데 원래 알고있던 사람처럼 엄청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웃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 역시 좋고,  탄력좋고,  간단한 수다좀 나누다가

소라씨 바로 애무 들어 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부드럽게 애무 해주는데

살살 녹여주네요... 애무 받다가 신호 와서 금 멈추게 하고 첫게임 들어 갔습니다

이언니 반응 소리 장난아니에요..  정상위, 뒤치기 하면서도 반동으로 골반 돌려 주고

오래 버티기 힘듭니다 일단 첫 샷은 신호오는데로 발사 하고

담배 피면서 잠깐 쉬었다가  두번째 게임들어 갑니다

제위로 올라와서  골반 돌리고 빨고 물고 꼴릿하게 사운드 장난아니게 내주네요

두번째 게임도 얼마못하고  발사를;; 햇지만 정말 시원하게  즐기고 가네요

나갈때 까지 이런저런 몸짓과 말도안되는 영어로 얘기하다  

벨울려서 마무리 키스 하고  집으로 돌아오네요

돌아오는길도 여운이 가시질않고 계속 생각나네요

당분간 소라씨 한테만 달릴꺼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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