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 빠르게 조지고 왔어요.
관리사랑 언니는 먼저 요약해 볼게요
관리사 는 주! 언니는 하루! 였어요
오늘까지 3번째 인데 선생님은 항상 밝으신 것 보니
마인드는 모두들 좋으신 것 같으네요
낮에는 마사지만 받으러 친구들이랑 방문 계획 이여요
마사지가 장난 아니거든요 배드에 잠깐만 누워도 각이 나와요
체계적으로 마사지하는 인원을 교육 하는 것 같네요
달림은 혼자 왔을 때에만 !!!
저는 같은 사람과 만남은 싫어서 지명은 안하는데
언니도 여태 갈 때마다 이름을 외워두고
매번 다른 언니로 찾았었는데 또 다른 언니로 맞춰주네요
차가운 매력이 있었어요
그래서 뭔가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네요
아재개그나 시덥잖은 소리에도 대꾸 잘 해 주더라고요
내상 받을 때까지! 모든 언니를 만날 때까지!
텐스파만 달려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