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와꾸녀들을 섭렵하고 싶어서욕심을 부렸습니다

아침에 11시에 전화해서 혜빈이 출근여부 확인하고 혜빈이를 예약을 했습니다

여자실장님의 친절함에 혼자간 긴장감은 사라지고 

바로 혜빈이를 보러 들어 갔습니다

혜빈이를 봤는데

와~~ 이쁘네ㅋ 가 입밖으로 나올뻔 했지만

꾸욱 참고 침대에 앉아서 혜빈이랑 노가리를 털었습니다

이쁜여자랑 얘기만 하는것만으로도 너무 좋네요ㅋㅋㅋㅋ

얘기를 하는동안 나보고 왜이렇게 많이 웃냐고 하길래

너도 원빈이랑 이야기 하면 계속 웃을거야 라고 말하니까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ㅋㅋ

중간에 얘기를 그만하고 샤워를 할려고 탈의를 했습니다

탈의를 하는 혜빈이의 몸매를 보니 좋은거 뿐만 아니라 바로 침대로 눕혀버리고 싶었습니다

혜빈이가 제 손을 잡고 샤워장으로 데리고 들어 가네요 

샤워를 보드랍게 하고 나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이쁜얼굴의 여자사람...혜빈이가 해주니깐 평소에 받던 서비스도

더 좋게 느껴지네요. 이런 느낌을 얼마만에 받아 본건지... 느낌이 쫘악쫘악 옵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그날따라 얼마나 몸이 참지를 못하던지 

와~~ 서비스를 받는 내내 탄성을 뱉어 냈고

침대에서는 혜빈이의 찐한 애인모드에 한번 더 탄성을 뱉어 냈습니다

엎드린채 받은 Bj가 정말 바로 쌀거 같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합체를 했습니다

얇은 허리를 잡고 뒤치기로만 겁나 했습니다

몸매까지 좋다 보니 토끼가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쁜언니들은 조금 빼는면도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