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종로-S스파

파트너: 주은

종로와 을지로 에서 가장 핫한 업장

스파시설 마사지 연애 업장인데 아가씨들 사이즈도 좋기로 평이 좋습니다

24시간 업장이고 해서 수면도 가능하고 주차장도 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숫자도 많고 스타일도 다양합니다 

일단 좀 받아봐야 초이스를 하겠지만 저는 지명 관리사님이 있습니다 

누군지 밝힐 수 없지만 30대 초반정도로 보이고 키가 좀 큰편이십니다 

와꾸가 거의 아가씨들이랑 비교해도 될 만큼 이쁩니다 

슬림한 몸매도 좋고 꼬셔보고는 싶지만 관리사님이라 참았습니다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마사지를 받을때도 손길이 더 집중하게 되고 열심히 받게 됩니다 

마사지 실력도 좋으시고 압도 아주 좋습니다 

전립선도 아주 깊숙한 손길이 들어와서 아주 잘 해줍니다 

[서비스 매니저 주은]




주은이라는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극슬림한 몸매에 이쁘외모 가슴이 조금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와꾸는 좋습니다 

밝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와서 옆에 앉자서 잠깐 애기를 나눈후에 

바로 옷을 벗는데 슬림한 몸매와 뽀얀 속살이 들어 납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항상 웃는 상이라서 보고 있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외모도 외모이지만 마인드에서 많은 남자들이 크케 만족할 만큼 좋은 마인드 입니다 

애무도 정성스럽게 오래오래 해주고 비제이도 아주 오래 해주고 더 해달라고하면 

제가 그만 할때 까지 더 해줍니다 

서비스가 다 끝나고는 장비 착용하고 시작하는데 쪼임이 정말 남다른 언니 입니다 

입구가 원래 좁은건지 아님 쪼임인 좋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넣는 순간부터 꽉찬 느낌과 부드럽게 감싸오는 속살 느낌이 그냥 대박입니다 

슬림한 언니들 특유의 빡빡함에 스스로 쪼여주기도 하기때문에 정말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좋은 느낌을 버틸지 못하고 생각보다 일찍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후에 정리 하고 바로 나가지도 않고 제 품에 안기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콜이 울리고 나서야 옷을 입혀주고 찐한 포응 한번해주는 

입구까지 배응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극슬림한 몸매에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언니라서 가슴매니아만 아니라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