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업소 - 선릉 블루스파 좋은 곳이라는 후기도 많고, 다들 괜찮다고 하기에 다녀와봤는데 확실히 좋은 평가를 들을만 한 업소라고 느껴지네요 위치도 괜찮았구요, 들어가보니 시설이 꽤 좋더라구요 신발은 대기하던 직원 분이 정리해주시고, 실장님이랑 잠깐 이야기 나눈 뒤에 결제 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라커에다 짐 풀고, 씻으러 들어가보니 아주 넓지는 않아도, 탕이 세개에 사우나까지 갖춘 건실한 스.파. 시설이 있더군요 샤워부터 하고 사우나와 스파를 잠시 즐긴 후에 나와서 대기실로 가봅니다. 방 안에 소파들이 일렬로 쭉 ~ 늘어선 휴게실도 보이고, 식당 겸 대기실이 있습니다 식사도 하시는 분이 계셔서 슬쩍보니 잘 나오는 것 같더군요 잠시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 마시고 있으니 스탭 한 분이 데리러 옵니다 키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조금 기다리면 관리사님 들어오실거라고 합니다 스탭이 사라지고 배드에 앉아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노크하고 들어오십니다 |
마사지 시설만 좋고, 마사지 대충하고 그런 업소는 아니었습니다 ㅎ 40대 중반쯤 보이는 관리사님으로 와꾸야 뭐 그냥 그런 미시 스타일이었습니다만 인사부터 시작해서 싹싹하기도 하고, 말도 적당히 선을 유지하면서 재미있게 잘 하시고 마사지도 제법 열심히, 잘 해주시더군요 처음 들어와서 인사하시곤, 엎드리라고 하신 뒤에 가볍게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초반에는 빡세지 않게 가볍게 해주시다가, 괜찮냐고 물어보시고는 좀 더 힘을 빡빡하게 해주십니다 마사지 자체도 열심히 하시고,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멘트도 잘 섞어서 해주시네요 받으러 가기전에 허리가 좀 아팠던 지라 허리 쪽에 신경 좀 써달라고 부탁드리고 마사지 들어갔는데, 잘 챙겨서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잘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생각보다 더 ... 꼴릿하게...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서비스 매니저로는 다희라는 매니저님을 뵙고 왔습니다. 입장 전에 결제하면서 누가 있는지 여쭤봤었는데, 사랑이랑 다희 있다고 하셨었는데 둘 다 괜찮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아무나 들어와라~ 하고 있었는데, 다희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신 거였어요 일단 스캐너부터 한 번 돌려보니, 꽤 어려보이는 비주얼에 얼굴도 이쁜 편이고, 몸매도 군살없이 잘 빠진 편입니다. 일단 이쁜 얼굴이라 마음에는 들었는데... 이런 분들이 가끔 좀 까칠한 부분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마인드도 괜찮더라구요 들어오면서부터 인사 이쁘게 하고, 말이 많은 편은 아닌 듯 했지만 말도 이쁘게 잘 합니다 이야기 잠깐 나누고 바로 서비스 받아보는데 서비스도 빼는거 없이 잘 해주더군요 애무 받다가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정성을 다해 BJ해주고 바로 콘 딱 씌워주고 올라탑니다 바로 올라와서 위에서 움직이는데 연애감도 좋고 ~ 매니저님도 열심히 잘 해줍니다 여성상위 이후 자세 변경 후 제가 위에서 움직여보는데... 움직일 때마다 조임이 자꾸 조였다 풀었다 하는게 이렇게 표현하기가 좀 그렇기는 하지만 정말 맛있... 더군요 후배위로 하다가 마무리 성공했구요. 이 분은 와꾸나 연애감이나 뭘 봐도 내상은 없을 것 같네요 말 그대로 좋은 업소, 좋은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 다음에도 또 한 번 오고 싶은 그런 업장이 딱 여기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