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꼬추밭
업종명: 휴게텔
방문일시: 9/22 주간
지역명: 부평
파트너 이름: 보라
자세한 후기: 페이 지불 후 프로필이랑 후기에서 본 보라를 초이스했습니다.
운좋게 한 타임 펑크가 나서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방문이 열리고 보라언니가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탄탄한 피부, 섹시한 와꾸에 훤칠한 키, 쩌는 볼륨감의 명품 몸매를 보니
벌써부터 잦이가 불끈불끈
외모만으로도 왜 보라 보라 하는지 느꼈습니다
벅찬 마음으로 보라의 손에 이끌려 샤워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얼마나 좋은지 .... 정말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면서 BJ해주는데 제가 언냐의 애무에 이렇게 집중해보긴 첨이네요.
빵빵한 슴가사이에 꼬추 끼우고서 쪼여주는데 어찌나 좋던지
그 곳에서 실수할뻔...... 짧은 연애를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해
앉아있으니 자연스럽게 안겨오는데 정말 세상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네요
그녀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저격하며 들어오는데 흥분만땅
긴 애무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연애시작
정말 초장부터 격한반응으로 사람 미치게하는데
쉽게 젖어드는 그녀의 봊이를 보며 바로 합체까지..
온 몸은 격하게 비틀면서 계속되는 아이컨택 .... 그 아이컨택이 정말
너무나도 사람 흥분시키네요 그녀와 연애를 마무리하고 흠뻑 땀에 젖어있는데
그런건 신경도 쓰지않는듯 품에 안겨 남은시간 여유롭게 보내다 나왔습니다.
정말 왜 보라 본 분들이 보라 보라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