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나 받고, 물 한번 빼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낮에 시간도 비고 할 것도 없고 해서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다른 곳도 많지만, 탐스파는 마무리 언니들이 올탈이라 더 끌리는 곳이죠!
게다가 이름만 스파인 곳이 많은데,
탐스파는 확실한 사우나 시설 보유한 곳이기에 찾는거죠!
도착해서 사우나 이용했네요!
그렇게 다 씻고 나오니 스텝이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고,
따라 입장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방문 열리고 마사지쌤 등장!
편안하게 이곳저곳을 눌러주십니다!
온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실력을 보고 있으니 확실히 전문가는 전문가다 싶었네요!
시원하기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의 마무리는 전립선마사지죠!
흐읍~ 손길 느끼고 있으니깐 방문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등장!
몸매 좋은 그리고 와꾸까지 좋은 언니!
주아언니!
가슴이 커요! 모양도 잘 잡히고!
관리사분 나가니깐 다 벗고 서비스해줍니다!
애무하더니, 이내 곧휴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빨아주는 압이 강려크합니다!
쪽쪽 빨아주는데, 그 압으로만도 정액모이기 충분했고,
주아가 손으로 흔들어주니깐 더 이상 참지 못하겠네요!
결국 쌀 것 같다고 말하고 주아입안에 발사!
기분 좋았네요!
그러다 청룡으로 또 한번 더 기분 좋게 해주고, 달림 마무리!
역시 달림은 이쁜 언니한테 빨리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