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몸도 찌글찌글해져서 간만에 마사지받으러 더스파로~
요기 마사지는 제가 자주 애용할수밖에 없을정도로
마사지가 제대로 일품입니다~ 가볍게 입구에서 전화하고 통과
자주보시네요 가볍게 실장이랑 농담도 나누면서 잘좀 넣어달라하니
당연히 잘넣어드리죠~ 센스쟁이 실장님 ㅋㅋ
휴게실에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커피한잔에 담배 한개비의 여유~
대기인원이 좀 있던거같은데 축구보고 있다보니 벌써 제순서라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뜨끈한 배드위에 몸을 녹이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오늘의 선생님은 달 쌤이시네요
페이스도 영하시고 귀여우신데
마사지에 들어가면 몸이 움찔움찔할정도로
아주 강려크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경력자의 포스!
주물럭 주물럭 몸이 로스직전의 생고기마냥 흐믈흐믈~
아로마오일로 양념좀 쳐주시고 찜마사지로 싹 쪄주시면
이만한 마사지 일산에서 보기 드믑니다~
피로가 완전히 잡아먹혀버렸네요 몸이 날아갈거같아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마사지는 똘똘이의 피로를 풀어주는것처럼
시원한 느낌을 받게 해주시는데 이 마사지도 느낌있네요 하하
똘똘이가 전부 일어설무렵 들어오는 매니저 서아씨가 들어오는데
귀여운 앳된 얼굴에 슬림한 몸매를가진 매니저인데
가슴은 A+컵쯤 되어보이네요
관리사분은 퇴장을 해주시고 둘이남자 원피스를 살포시 내리는데
어우 섹시해라 달려들듯이 저를 덮쳐오는데 혀끝으로 살아있는 애무를 보여주네요~
BJ도 화끈하게 입으로 확 덮어버리는데 끝을 혀로 살살 굴리는게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네요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달아오르는데
워후 빠르고 강하게 느리고 부드럽게 압조절도 예술인데다가
두알이도 센스있게 흡입해주는서비스가 무척 감동적이네요
금방 신호가 와버리니 나 싼다 말하자마자 아주 강력한 입질을 자랑하면서
끝까지 빨아댕기니 버틸수가있나 발사!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끝내주고 가운입혀서 보내주는데
매력덩어리네요 제대로 서비스 받은거같아요~
라면까지 물어보더니 차려주시는 스텝분 햐 여기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서비스 해주시네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이리 상쾌하니 자주들릴수밖에요
제 단골집 더스파 명품마사지에 서비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