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탐스파를 찾게 되었습니다
장마라는데, 마사지나 받을까 싶어서 찾게 된거죠
비올 때는 역시 마사지가 좋죠
그리고 탐스파는 다른곳과는 다르게 언니들 전원이 올탈하는 곳이라 더 좋습니다
당연히 마사지는 그 어떤곳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그 이상이면 이상인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사우나 좀 즐기면서 대기하다가 탕으로 입장
그리곤 시원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역시나 마사지, 일품입니다
비와서 쑤시던 부위가 다 편해집니다
거기에 막바지 바지벗기고 전립선해주실 때
꼴릿 우뚝서버린 저의 몽둥이
방문 열리고 매니저 언니들어옵니다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 예진이 등장
몸매가 작살나는게~
일단 가슴
졸라 큽니다
G컵?! H컵?!
그정도인듯?!
진심 큽니다
가슴만큼이나 혀놀림도 좋습니다
예진이가 감아주는 혀는~
평소 무뚝뚝한 저의 신음소리를 나게 할 정도입니다
결국 기분좋게 분출했네요!
예진이 입속에 한방울 남기지 않고 모조리 다요~
청룡을 끝으로 서비스도 끝납니다!
비오는 날의 탐스파 방문!
가슴 졸라 큰 예진이 덕분에 즐달 완료입니다
쌍방 신음소리는 굿사운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