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대는 긴 머리, 슬림한 몸매와 글래머스러운 헤라의 가슴부여잡고 뒤에서 열심히 박기...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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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대는 긴 머리, 슬림한 몸매와 글래머스러운 헤라의 가슴부여잡고 뒤에서 열심히 박기...

수묙원 0 2018-06-27 16:31:53 844

날씨가 더워서 체력도 딸리고 출퇴근길 마저 지옥인 하루하루를 보내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마사지 받으며 뻐근한 몸도 조금 풀어주고


달림으로 인한 힐링이 좀 필요하다 생각되어 방문하게 된 TEN스파


으리으리한 건물이지만 골목에 위치해있어서 초행길이면 찾기 힘들긴 하겠지만


역에서 내려 전화드리니 친절하게 길 안내를 해주신 실장님


계산을 마치고 샤워하고 방으로 올라가 설레이는마음으로


먼저 마사지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데


잠시뒤 들어오는 관리사님


마사지압도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면서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시네요


관리사님과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마사지하고 몸에 뭉친 근육을


구석 풀어주는데 디테일하고 꼼꼼한 마사지에


몸이 나른해지기 시작하고 가벼워집니다


오일을 발라서 오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쭈욱쭈욱 밀어주시면서


팔꿈치로 시원하게 밀어주시는데 얼마나 좋은지 행복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하는데 아랫도리가 발딱서고


관리사분의 손길에 하마터면 발싸할뻔...했지만 겨우 참아내고


언니를 맞이합니다.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고 나서


노크를 하고 들어온 헤라. 섹기있는 얼굴에 귀여움이 뭍어있는 자그마한얼굴


163정도 되는 키에 아담슬림하면서도 글래머스러운 몸매


이야기좀하다 보니 앵길줄도 알고 애교도 있는 성격이네요


훌러덩 벗고나서 침대에 누워서 헤라의 서비스를 받는데


목부터 훅 들어오는 과감한 서비스에 부드러운 손놀림까지


서비스를 꼴릿하고 맛깔나게해주네요


특히 똘똘이를 입에물고 저를쳐다볼때는 섹시함의 극대화입니다


그런 헤라를 보고있자니 더이상 못버티겠다 싶어서


장비를 착용하고 헤라의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펌핑질을 시작합니다.


야릇한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자세를 바꿔가며


땀도 뻘뻘 흘려가며 서로의 온기를 느껴봅니다.


헤라가 위에서 할땐 천창에 있는 거울로 헤라의 모습이 보이니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정면에도 거울이 있어서 벽을 짚게 한 다음


헤라를 세워놓고 뒤에서 강강강 멈출줄 모르는 허리운동을 계속했더니


맘껏 싸달라는 헤라의 말에 꽂은채로 발싸까지 하고 헤라의 속살이


움찔움찔 거리는 떨림을 느껴봅니다. 마지막까지 볼에 뽀뽀도 해주고


끌어안아주고 옷도 입혀주며 은근슬쩍 제 물건도 건드리고


너무 좋았다며 웃으며 에스코트해주는 헤라. 다음에 올땐 지명으로 봐야겠습니다~
 

완전히 섹녀가 되어 제 자지를 보지로 맛있게 먹습니다.

초특급와꾸녀 수빈이♥실사보세요 몸매만봐도 이쁜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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