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신논현 마린스파에 들렸습니다.
위치는 주변에 지하철역과 큰 사거리가 있어서 찾기 쉽구요~
건물앞에 떡하니 간판이 붙어있어서 알아보기 쉽습니다.
프로필도 안보고 유선상으로 예약한후에 그냥 방문했습니다.
방문하니 카운터에서 간단하게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더군요~
몸도 마음도 귀찮아서 그냥 와꾸좋고 슬림한 분들로 부탁드렸습니다.
직원분들이 몇분 계시던데 전부 친절하시구요~
응대 및 안내 잘해주십니다~
탈의실과 탕이 상당히 넓습니다.
제가 스파다니면서 본 관리사님중에 3손가락 안에 드시네요~
이쁘장 하게 생기시고 몸매도 대박이었습니다
왠만한 언니들만큼 몸매가 잘 관리되어있으셨습니다.
거기에다 복장? ㅎㅎ 이거 머 치마인지 바지인지 모르겠는데~ 엉덩이가 보일랑말랑?
겁나 꼴릿한 복장이었습니다.
잘못하면 관리사님께 손이갈뻔했습니다
마사지는 건식마사지 원하시는곳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십니다.
등, 목, 팔, 다리, 머리 어디 한군대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진행해주시네요~
마사지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대화리드도 잘 해주시구요~
적당한 압으로 잘 맞춰 아프지 않게 진행해주십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참 독특한 자세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이런 자세는 스파다니면서 처음입니다~
엄청 야릿꼴릿하면서 진짜 느낌을 머하 말로표현하기 힘드네요~
직접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매니저님 입장해 주셨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다혜매니저이군요~
본격적인 서비스 들어가기 전에 궁금한거 물어봤습니다.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됬다고하네요~
매님 입장하자마자 깜놀했습니다.
약간 성형삘이 있는 외모이긴한데 엄청 이뻤습니다
기대안하고 업장 방문했는데 이쁜 매님들 왜이리 많을까요~
일케 이쁜 매님이 스파에 있다는게 말이나됩니까?
오피정도는 가야 볼수 있는 와꾸의 매니저입니다.
키는 160은 넘고 가슴은 B~C컵정도 됩니다.
몸매라인 죽입니다.
매님이 탈의후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전합니다~
전반적으로 BJ와 애무가 조금 소프트 하지만
소프트한 야릇함을 아시나요?
거기에 터치까지 수위를 넘나들 정도로 잘 받아준답니다.
얼마 못참고 바로 발싸입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매님과 잡담좀 나누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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