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 당산 M 스파는 언제나 연애를 하러만 가는게 아니라 좀 쉬고 싶을때 마다 방문하는 곳입니다 업체 시설도 잘 되어있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마사지에 떡만 딱 치고 나오는 스파가 아니라 조금은 머물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업장이라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어요 이번에도 주간에 마사지도 받고 한 타임 쉬어갈 겸 해서 M스파를 방문해봤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벗고 바로 탕으로 들어가서 샤워 대충하고 온탕과 열탕에 몸을 담가봅니다 뜨끈뜨끈한 것이... 피로가 확 풀리는 아주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나옵니다 몸을 닦는데 김이 날정도로 탕에 오래 있었던 듯 합니다 물기 다 말리고 옷 입으니 직원분께서 오셔서 키 번호 맞는 지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2. 마사지 방에 들어가니 난방을 틀어놓았던건지 따뜻합니다 윗도리를 벗었는데도 춥지 않았고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시면서 인사합니다 천 같은 걸 하나 손에 감으시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처음에는 압이 좀 약한가 싶다가도 계속 받으니 압도 괜찮고~ 마사지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뻐근하니 몸이 좀 뭉친 곳도 잘 풀어주시고, 허리는 고질적으로 조금 안좋았었는데 마사지로 잘 풀어주셨습니다 가볍게 대화해가면서 마사지 받으니 재미도 있고, 피로도 많이 풀어집니다 한참을 받다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합니다 3. 서비스 - 고은 요즘 새로 들어온 언니들도 사이즈 좋은 분들이 많다고 하시던데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하기도 하고 ~ 이 매니저님은 확실히 이쁘고 마인드까지 ^^ 바로 고은 매니저님을 이번에 만나봤습니다 주간조 에이스로 불리는 언니인데 20대 중반쯤 되보이는 얼굴로 확실히 이쁜 편이구요 몸매도 가슴은 B컵정도에 군살 없고 슬림하게 잘 빠진 스타일의 훌륭한 바디입니다 인사정도만 하고 바로 탈의한 뒤에 배드로 올라와서 서비스 해주는데 애무도 훌륭한 편.... 아니 생각보다 혀를 쓰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BJ 받을때는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겠다 그냥 쌀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까지 들었거든요 그래도 겨우 참고나서 본게임으로 돌입하는데... 조임도 좋고,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다 이 매니저님... 핑크색 꼭지네요 ㅎ 마무리 하고도 바로 나가거나 하지 않고 잠깐 같이 앉아 있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4. 서비스 후 샤워 한 번 더 하고... 너무 피곤해서 수면실에서 자는데 수면실도 따뜻하고 괜찮았습니다 마사지도 잘 받고, 피로도 풀고, 이쁜 언니랑 연애까지 ^^ 만족스러웠네요 요즘 다닌 업소 중에서는 단연 1등. M 스파는 뭐 어렵지않게 즐달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