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 업종 , 저 업종 많이 달리지만 저에게는 스파가 제일 잘 맞는 것 같네요
특히나 M 스파는 저희 동네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른 업종을 갔다가... 내상을 입고 와서는 다시금 M 스파로 가서 돈만 두배로 썼네요
M스파에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난 뒤 결제부터 하고 들어갔습니다
아직은 손님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가게 내부는 조용했습니다.
라커에다 옷을 벗어놓고 , 씻으러 들어갑니다
여긴 탕도 세개나 있고 사우나 시설까지 있어서 정말 좋아요 ㅎ
샤워를 마친 뒤 탕으로 들어가서 한참을 앉아 있다가 나오니 몸이 벌써 노곤해지고 기분도 좋습니다
요새 슬슬 날이 더워지기 시작해서 사우나는 패스하고 나와서 옷 챙겨입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원 분이 음료수도 챙겨주시고, 방으로 안내해주신 뒤에 관리사님 불러주시고 갑니다
잠시 후 몇 분 지나지 않아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 나눈뒤에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꽤나 시원합니다
어깨도 무겁고, 허리도 아프고... 요새 몸이 조금 아프기는 했었는데
관리사님도 만져보시더니 많이 뭉치셨네요~ 하시고는 마사지로 풀어주십니다
꽤나 오랫동안 어깨랑 허리 위주로 만져주셔서 하체쪽은 조금밖에 받지 못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마무리까지도 전립선 마사지로 챙겨서 해주셨구요
마무리 받고나서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 까지 같이 계시다가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만난 매니저님은 박하라는 매니저님으로 M스파에서 지명도 1위의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이쁜 얼굴에 슬림한 몸매.
군살이라곤 없는 몸매에 살짝 있는 볼륨감
겉 모습만 봐도 괜히 이 정도되는 업소에서 지명도 1위를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워 있으니 곧 매니저님이 탈의를 마치고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너무 좋고 ~
제 몸을 애무하는 매니저님을 보니 더욱 꼴리고 좋습니다
애무 다 받은 후 이제 드디어 본게임 들어갑니다
언니를 눕히고, 넣기 전에 입구에 비벼주니 야릇한 콧소리를 내면서 빨리 넣어달라고 합니다
살며시 들어간 뒤에 만지면서 박아보니 느낌도 너무 좋고 ~ 살결도 보드라운게... 중독 되겠네요
앞으로 하다 뒤로 하다 매니저님이 받아주기도 잘 받아줘서 진짜 뜨거운 시간 보내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누워서 정리 해주는 박하 매니저님을 보니 한 번 더 꼴ㄹ...
투샷도 앞 뒤 같은 매니저 지명이 되는 지 모르겠네요
다음번에 실장님께 물어보고 한 번 진행해봐야겠습니다.
다른 업종도 재미는 있는데 앞으론 좀 줄여야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