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에이스
업종명: 휴게텔
방문일시: 9월4일
지역명: 부평
파트너 이름: 레몬
자세한 후기:
아담하고 슬림한 언니를 찾으신다면 레몬 완전추천드립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서 봤는데 서비스 마인드가 흘러넘치네요
애교도 엄청많고 가늘고 귀여운 목소리에
오빠~오빠~ 힝~힝~ 앙탈부리는 모습이 보자마자 똑! 하고 따먹고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샤워실에서도 이렇게해봐~저렇게해봐~ 어눌한 한국어로 자연스레 반말을 섞어가는데 하나도 밉지않네요 타고났나봅니다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짖굿게하니 주먹으로 때릴라 하네요 ㅋㅋㅋㅋ
놀랐습니다 서로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뜨거워지고
제 허벅지며 목이며 다리위로 올라타면서 애무해주는데
일반 기본 애무랑 다르다는걸 느끼게해주네요
목까시 까지 깊게 해주는 레몬이 머리를 살살 부여잡으면서 하는데
쭉쭉 들어가네요 그리고...그곳역시 명기입니다 ..
들어가기 조금 벅찰지몰라도 ~ 넣고나면 쪼임과 같이오는 부드러움은
오래못갈꺼같다 라는 느낌이 빡들었네요
허리유연성도 좋고 살살 리드하면서 움직이는데 아주 어린것이 능숙하게
잘따라옵니다~ 얇은 목소리에서 나오는 신음도 좋구요
실장님 추천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너무나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