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제가 사람을 볼 때 누굴 닮았는지 찾아내는 기술이 없나 봅니다.
그냥 쳐다보는 한 시간 내내 좋아서 헤헤 거리고 봤습니다.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 했습니다.
솔직히 외모로만 판단했을 때는 탈출장급이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다른 오피같은 업소에서는 얼마든지 플러스를
더 붙일 수 있는 언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한솔이 얼굴 뜯어먹고 있어도 한 시간은 행복할 듯 싶습니다.
☆몸매☆
너무예쁜 자연산B컵 가슴이었습니다.
그런데 과하지 않고 딱 어울리는 그런 느낌~!
그녀의 슬림한 몸매는 슬래머가 이런 거구나 하는 표본을 보여주는 몸매였습니다.
본인 말로는 운동도 안 한다는데 뱃살도 없고 다른 군살도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보기 좋은 알흠다운 몸매~!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몸매~! 아주 좋은 몸매~! 몸매~!
☆대화시간☆
정말 제가 느끼기에는 애교가 몸에 밴 것 맞습니다.
가식적인 애교 아니고 진짜 애인이 제게 해 주는 그런 애교였습니다.
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처음에는 와꾸 보고 쫄았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어리고 예쁜 아이가 저와 눈을 맞대고
제 얘기를 들어주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웃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즐겁지 아니한가요? 와꾸보고 쫄은 가슴
실제 그녀와의 행복한 대화를 통해 강심장으로 바꼈다는...
☆연애☆
그녀는 저를 충분히 달궈주더군요.
얼굴이 무기고, 애교가 무기고...
그녀의 몸은 모든 것이 무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흥분시켜 줬습니다. 젤도 필요 없었고요.
그냥 그렇게 그녀와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저 행복한 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