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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 많이 가보신분은 알고있는 진 관리사

아이패드노예 0 2017-09-07 15:03:35 218




이젠 종종 찾게되네요. 친구, 동생들과 식사겸 간단하게 한잔하고 가자고

얘기가 나와서 셋이서 블루피쉬로 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내려와 나란히 의자에 누워 tv를 시청합니다. 때마침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을 틀어주고 있어습니다. 배꼽 잡아가며 웃다 더 보고 싶었지만 호출을 받고

계단을 지나서 입실 했습니다.


진 관리사라는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는데 늦은시간이었는데 피곤하지도

않았는지 잘 놀아줍니다. 무엇보다 전문 관리사이고 여기서 오래되신 분이라

 
마사지를 기대했던 만큼 채워줍니다.


목이며 어깨며 등판 시원하게 풀고 오일 마사지..약간은 야한느낌의 힙업마사지..


전립선을 받으며 몸에 조금씩 힘이 들어갔다가 바로 힘 빠지게 만들며

정말 노곤노곤해지는 실력있는 마사지 선보이는데 역시나 잘 왔다는 느낌 받으며

퇴장했네요.

 

아 나오는 길에 세신도 받고 나왔는데.. 와 여기 일하시는 세신사는 진짜

제가 여태 받아본 세신중에 가장 좋은 세신이였습니다.. 진짜생활의달인급 세신!!!

오시는분들 꼭 받아보세요 후회는 없을겁니다 !! 강추

[부천A스파] 미관리사님과 잘빠진몸매에 글래머 유라언니

※※ 진이와 역대급 흥분!! 주체못할 흥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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