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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4] 로리 슬랜더 수원퀸 주간조 에이스 조이~!

이개동 0 2020-03-05 12:21:48 591

① 방문일시 : 3월 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 퀸에 전화해 그 동안 눈여겨둔 조이씨 접견했습니다


민간삘에 로리로리하고 마인드 좋은 매니져라고


실장님이 입이 마르게 추천해주십니다  


시간 맞춰서 도착해 실장님 잠시 만나고 입실했습니다


진짜 민간간삘에 귀엽고 긴 머리에 아담 슬림하며


봉긋 솟아오른 가슴이 살짝살짝 보이는데

 

가슴도 엄청 말랑말랑해 보이고 빨리 벗겨버리고 싶습니다


어색한지 조이씨가 계속 말을 걸어주고 친근하게 다가와 줍니다

 

조이씨와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씻으러 갔습니다


옷을 벗은 조이씨 몸매며 가슴이 정말 탐스럽습니다


가슴이 생각했던거와 같이 말랑말랑하고 진짜 이쁘고

 

젖 꼭지 모양이며 색깔이 제가 딱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조이씨 꽃잎에난 털도 많지 않고 아주 딱 보기 좋을 정도입니다


양치질하고 조심스럽게 물로 제 몸을 꼼꼼히 닦아줬습니다

 

조이씨한테 정성껏 씻김 받은 후 침대에서 누웠습니다

 

누워서 키스 후 점점 내려와 부드럽게 비제이를 해줍니다


조이씨가 비제이해주는걸 제 눈으로 보고있으니 더 흥분되고 자극적입니다


제 손은 조이씨의 가슴과 꽃잎을 살살 만져줬습니다

 

비제이 받고 저도 역립을하니 조이씨 꽃잎이 촉촉히 젖어버리네요


신음소리도 점점 들리고 흥분했는지 바로 콘 장착하고 정자세로 부드럽게 박았습니다

 

조이씨가 점점 흥분하며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서로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자세를 더 박아대다 조이씨가 위로 올라와 박아 주는데 탱탱하고


이쁜 가슴이 출렁이는걸 보고있으니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분출했습니다

 

끝 마무리를 하고 같이 씻고 조이씨랑 좀 쉬다가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나비● 피부몸매좋고 서비스도 굿! 즐길줄 아는 나비 !!

쎅에 ㅁㅊ여자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제가 교정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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