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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와 연애 두마리 토끼를 다잡기 위해 다시찾게된 G스파
위치도 알고 예약제가 아니기에 퇴근과 동시에 택시를 잡아 고고씽~
도착해서 언니지명을 하려면 대기시간이 20분있다네요 샤워도 해야되서
계산후에 샤워실로 들어가 천천히 샤워하고 나와
음료수 마시면서 웹서핑좀 하니 입장시간이라네요
마사지는 역시 스파지만 스파중에서도 G스파가 갑이네요
무슨 말로 표현을 해야할지..
이 가격내고 이정도 퀄리티 찾기는 정말 힘들거같네요
마사지쌤 손에 몸을 맡기고 가만히 있다보면
10분도 안지난거 같은데 벌써 전립선시간이 되더군요
전립선 시간이 끝날때쯤 문을 열고 밝은 인사와 함께 들어온 세화
전립선이 마무리되고 쌤이 퇴장하고 둘만 남은시간~
저번에는 너무 토끼모드였기에 기본애무부터 BJ까지의 시간을 줄인뒤
바로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돌입~!
여상으로 진행하니 동생을 쪼여오는 부드러운 벽에 느낌에
저번보다 빨리 쌀거같아서 ㄷ치기로 바꾼다음 만족스럽게 사정했네요
아직 못본 언니들도 많기에 몇달은 즐달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