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역삼 TEN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샤워후 안내를 받아 티에 들어가서 기다리자 몇 분 뒤 들어오는 마사지사님

관리사님 손길에 제 온몸을 맡깁니다....

어깨에서 느껴지는 강한 손의압과 시원함

어깨에 이어 전신을 풀어주시면서 관리팁도 알려주시는 친절함

오랜만에 쩌든근육 잘 풀어주고

전립선마사지 또한 긴 여운이 남도록 정성스레 잘 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이 나가면서 들어오는 세화언니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저도 안녕? 이라고 대꾸하면서 짧은 아이 스캔 들어갑니다.

섹기흐르는 얼굴과 생각보다 늘씬하고 날씬한 다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홀복이 섹시한 모습으로 눈에 들어옵니다...비주얼 일단 합격^^

얘기를 하면서 느낀건 아주 섹스럽단 느낌을 계속 받네요..

이런저런 얘기들로 좀 친해지고서 탈의를 하는데

만지기 좋은 B컵 가슴이 드러납니다. 전체적으로 만지기 좋은 몸매네요^^

침대로 입성합니다. 세화의 몸을 애무하며 꽉 껴안고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자연스레 입을 맞춰봅니다.

빼지않고 즐기려는 듯한 세화의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연애의 시작..애무를 좋아해서 꽤 오랫동안 스킨쉽을 병행하며

끌어안고 세화의 몸을 더듬는데 역으로 세화의 손이 주니어를 괴롭힙니다.

금세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반응하는 주니어...ㅋㅋ

그리고 가식없이 흘러나오는 세화의 신음소리가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시간 관계상 앞판 립 스캔을 마치고는 뽀뽀를 하며

합체 준비를 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로 즐기다가

세화가 다시 올라가고 싶다고 합니다. 오빠 피곤할거 같다며...

그리고 자기가 좋아한답니다...ㅋㅋ그래서 다시 여성상위와 좌위를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주니어가 완전 죽을때까지

해체하지 않은 채 포옹과 함께 후희를 한참동안 즐겨봅니다.

지명해서 꼭 또 보러 오겠다고 약속하고서는 가벼운 포옹과

입맞춤으로 즐거운 달림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