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을 기분좋은 곳에서 좋은관리사와 눈뜨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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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을 기분좋은 곳에서 좋은관리사와 눈뜨다..

오늘밤나랑 0 2018-06-26 10:22:56 839

지금까지 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해버렸다.....


안마와 풀사롱 0.5를 다니면서 항상 내상을 입었었다


그순간 친구가 나에게 건마라는 곳을 추천 해주었다


건마??? 순간 궁금해서 친구에게 괜찮은 곳이 있냐고 


물어보고 추천을 받았다 아쿠아?? 라는 곳이였다 


기대감을 가지고 연락을 하였다 ~~ 연락을 하는동안 친절하게


안내 해주고 나에게 맞을만한 사람들을 추천 해주었다


나는 키큰 사람을 좋아하고 매력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


아쿠아라는 곳에서 서희매니저를 추천해주었다


그래서 시간 때를 예약을 하고 도착하여 다시 연락을 했더니


또다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었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입성~~~ ㅎㅎ


그순간 문을 여니 서희매니저가 원피스 를 입고 앞에서 방긋웃으며 나를 


반겨주어서 걱정 했던 마음이 풀리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나의심장이


쫄깃쫄깃하게 뛰기 시작했다 ~~ 


일단 앉아서 티 타임을 가지고 서희 매니저와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서희매니저가 오빵~~ 이제 씻어용ㅎㅎ


이라는 말에 나는 또다시 심장이 뛰어 쫄깃쫄깃 해져버렸다....


응 ~~ 알겠어 란 이야기를 하고 살포시 씻어주었다 


씻고 나와서 서희 매니저가 오빠 벗겨줘.... (호호!!!)


그순간 나는 서희 매니저의 원피스를 천천히 벗겨주었다 


그리고 나서 시작되는 바디타기 나의 중요한 돌돌이가 흥분을 하기 시작됬다


그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애국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ㅋㅋ 


흐흐흐 안되겠다 나 나올라구한다 ~~ 라는 말에 조절을 하고 있지만


조절이 되지 않는다 !! 으으윽..... 참고 참고 


솔직히 끝내고 싶진 않지만 나의 돌돌이가 용솟음 치려고 한다 ~!


서희 매니저에게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에 하비욧? 으로 마무리를 했다


처음느껴보는 새로운 경험 이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곳, 이런경험은 처음이였다 끝나고 나서 나는


바로 친구에게 전화해서 사랑한다라고 외치고 ㅋㅋㅋ 술한잔


먹으면서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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