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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입니다~천국!!!

그러다지쳐 0 2018-06-25 20:06:20 831

평일이 쉬는 날이면 다른 사람들은 다 일하고 있을테니 딱히 할 일도 없고 


후기를 읽으면서 무료하게 시간만 때우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방문.


제가 워낙 와꾸를 많이 따지는 편이고,


평소 성격과는 다르게 언니들과 이야기하면


약간 뻘쭘함이 항상 묻어나와 걱정하며 실장님을 뵈었네요


건물 내부는 엄청 크지 않지만 깔끔하게 잘 정리된 느낌이었고


친절한 여자 실장님 덕분에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혼자 티비를 볼 수 있는 방으로 와서


10여분간 쉬다가 그녀를 보러 방으로 들어갔지요


방에 들어가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키가 160~165cm 정도 되는 언니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약간 큰 눈망울에 두꺼운 입술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에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가슴은 B정도로 의젖이 아니라 다행이더라구요


간단히 호구 조사하고 그토록 생각났던 물다이에 올라갑니다.


언니가 제 위에 올라와서 손과 가슴과 입으로 삼단치기를 하는데 우와... 장난아니네요.


손으로는 산들바람이 불듯 살짝살짝 제 몸을 건드리며


가슴은 계속 엉덩이를 마찰해주고 입은 문어의 흡착판처럼 쭉쭉 빨아댑니다.


약간씩 나오는 신음소리에 동생은 풀발기..


등부터 종아리까지 이어진 애무가... 엉덩이로 향합니다.


이때부터 제 정신은 이미... 놓았습니다.


똥까시 좋아하는데 언니가 제 신음소리를 잘 포착했는지 냘름냘름 핥는데 미칩니다.


언니가 돌아누워서 다시 입으로 서비스해주는데


서비스받다가 쌀 것 같아서 자리 옮기자고 하니 몸을 씻겨줍니다.


물다이서비스를 15분 정도 받아서 상토끼인 저는


이제 5분 운동하고 40분이나 얘기해야되나 걱정했지만 그건 기우였습니다.


언니가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젤은 더 이상 없습니다.


그럼? 침으로 제 전신을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녹여갑니다.


언니가 다시 항문을 공략해주는데...  천국입니다....


이 언니에게 저만 받고 싶은 마음과


이 언니 여친으로 데리면서 평생 지니고 싶을 정도입니다.


몸을 다시 돌려 천장을 바라보고 있으니 언니가 가슴부터 쪽쪽 빨아줍니다.


내가 여자면 이렇게 애무 받다가 쌀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입으로 다시 살짝해주려는데 5초만에 위험한 신호가 와서 언니에게 이제 하자고 하였습니다.


69로 살짝 마음을 달래 놓은 다음에 언니가 위로 올라오네요.


여성 상위자세로는 시간을 제가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고 자신하였습니다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으악... 너무 조입니다. ㅠㅠ


그래도 남자인지라 정자세로 자리바꾸자고 한다음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하다가 정확히 피스톤운동 10초만에 발사했습니다.


언니는 끝까지 제 옆에 누워 애인처럼 저를 달래주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보통 2샷을 해야 속이 시원한데,


이 언니에게 안마 받으니 2샷 생각이 사라지네요.


불편한 점 없었냐고


여자 실장님께서 계속 물어봐주시는데 참 친절하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연애후 노팬뒷태샷⭕️❤️⭕️ 언니랑 뒤지게 한바탕 달린 후 몰래ㅋㅋ

[역삼-TEN] ━━━━█(실사첨부)색기넘치는 세화의 와꾸와 몸매, 아랫도리 터질듯한 허리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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