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예명:코코
나이:24세쯤
근무시간:야간
특이사항:슬림,마인드 좋음, 애교가 철철넘침, 와꾸굿
<시설>
스파치고 고급스럽고 사우나 및 탕이 잘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주차장도 넓거니와 발렛하는 사람이 있어서 편했다.
마사지실도 꽤 넓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따.
<마사지>
30대관리사님이 들어오셨다. 엄청 슬림하신 선생님이 들어와서 조금 걱정했지만 이내 기우였단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자그마한 힘에서 무슨힘이 나오는지 꽉꽉 압을 넣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했다.
또한 마사지의 백미랄까 전립선 마사지의 은근한 터치에 돌돌이는 바짝 기립해버렸다..흐흐
<서비스>
아찔한 전립선 마사지 중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코코언니가 들어왔다. 전립선 마사지 중에 들어와서 깜짝 놀랬으나
이내 2:1하는 느낌이 들며 흥분은 더욱 고조됐다.
코코언니는 들어와서 가볍게 웃으며 인사를하고 에센스를 발라주었다.
이내 관리사가 나가고 코코언니의 본격적인 힐링타임이 시작된다. 삼각 애무를 기본으로 내 돌돌이를 이리저리 희롱하고
갑자기 다시 애무를 하더니 절 의리저리 희롱하더군요
크으 그 압도적인 스킬에 저는 그만 못참고 토끼가 되버렸습니다...ㅠㅠ 진짜 남자를 가지고 놀줄아는 언니 코코였습니다.
<후기>
단체로 놀러가도 좋을법한 곳이었습니다. 마사지는 물론이거니와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럽게 받고 갑니다.
가끔은 마사지 받으러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