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 알게된 정대표.. 지금은 그친구 유흥 끊어서 더이상 여기서 못보지만
어쩌다보니 살짝 바톤터치 느낌으로 대표랑 친해졌습니다 ㅋㅋ 그래서 전화한후 무작정 달립니다~
어짜피 시스템은 다 알고~ 대표님과는 이제 더 친절하고 깨끗하게말씀하심 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미러 초이스를 했습니다..
많이 가봐도 아직도 감이 없습니다 ㅠ 그래서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영희씨 추천 해주더군요~
키도 적당하고 태가 아주 좋습니다.. 몸매는 아주 일품입니다~
남자 꼬시는 꿀이라도 발라놨는지 보면볼수록 꿀이었습니다 아주 달게 생겼드랬죠 ㅋㅋ
룸에서는 잼있게 잘 놀았습니다~~언니의 전투도 즐겼고..
제가 좀 작지만.. 언니가 스킬로 정성껏 빨아주니 두배는 커진 느낌 ㅋㅋ
그렇게 시스템을 끝내고 커피한잔 대표랑 한담에 담배를 한대 피고 본격적인 전투로갔죠
영희랑 밀착하면서 하니까 속궁합이 잘맞네요 그렇게 한 삼십분 한거같아요 ㅋㅋㅋ 대충 시간때우다가
주섬 주섬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니 괜찮았는지 몰어봐서 좋았다니까 웃어주십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좋은인연으로 잘지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