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불금 정대표 후기 하나 써봅니다. 잘 못 놀았던지라 제대로 마셔보자고
마음 먹고 이벤트시간에 들어갔습니다. 딜레이 없이 바로 초이스 봤는데 20명
좀 넘게 봐서 대만족했네요. 제팟은 유정이라는 언니였는데, 딱 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에 하얗고 이쁜 가슴, 급격하게 벌어지는 골반 라인이 매력포인트인 아가씨였습니다.
룸에 들어와서 놀아보니까 어린 친구 답지 않게 마인드도 좋아서 잘 골랐다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제 위에 올라타주는데, 가슴으로
부비고 엉덩이로 물건 눌러줄때는 곧바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었습니다.
좀 취한 제가 깊이 터치해도 싫은 티 안내고 도리어 제 팬티 안으로 손 집어넣고 자극해주는
태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립서비스로 기분좋게 물 한번 빼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사람들이 왜 영계를 찾는지 알것 같다는 생각이 막 들더군요. 하얗고 말랑한
가슴에 얼굴 묻고 좀 자극해주니까 금방 반응이 오는데, 리얼한 신음과 섹반응이 귀엽다는
생각도 꽤 들었습니다. 언니도 역으로 저 대딸과 오랄로 바로 물건 세워주고, 올라타서
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쪼임은 말할 필요 없이 훌륭하고 명기는 타고난다는 걸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아래쪽이 물어오는데 정신 차리고 있기 힘들더군요. 자세 바꿔가면서 열심히 허리 돌리다가
아까부터 제 눈을 사로잡았던 하반신 라인 구경하며 뒤치기로 물 빼고 나왔습니다.
언니 몸매가 워낙 좋아서 하는 재미를 제대로 본듯해 기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