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체 친구들하고 축구를 보면서 술을 진탕 마시고 들어갔습니다...

일어나니 온 몸에 너무나 아프고 쑤시고 숙취가 아직도 덜 끝나가지고 오전에 엄청 고생을했습니다

살짝살짝 정신이 돌아오고 컨디션이 회복되니 이건 내일 출근하기 위해서는 마사지를 무조건 받아야겠다

고 생각이 들어서 지친 몸을 이끌고 더스파에 전화를하고 방문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인데도 사람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여유롭게 씻고나와서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기 전 해장라면이 땡겨서 라면 한사발하고 담배한대

피고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저는 일단 후기들을 보니 더스파 매니저들이 싸이즈가

좋고 마인드도 좋다고해서 투샷코스로 질렀습니다 티방에 누워서 기달리니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싱글벙글

환하게 인사를하며 들어왔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아영이라고했습니다 아영이는 모델급 몸매와 키로 엄청

나게 잘빠진 몸매입니다 슬림하지만 바스트는 B컵이상입니다 아영이에 손길 하나하나가 너무나 부드럽고

섹시했습니다 삼각애무로 저를 흥분상태로 돌입하게 만든 후 BJ이가 들어왔습니다 아영씨 입안에 들어간

존슨은 간만에 기분이 좋은지 짜릿짜릿하며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첫타임이라 그런지 금방 신호가 오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가글로 깔끔하게 청소를해주며 마사지를 잘 받으라고 따뜻한 포옹을해주고 가는 아여이

를 보내며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시며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 부위를 물으시더니 제가 어제 술을

너무 과음을해서 온 몸이 아프다 그러니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작을해서 발끝까지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어색한 분위기도 없이 어제 축구 얘기를하며 노가리를까니 지루하지도 않고 편안했습니

다 또한 압도 제 스타일에 맞게 꾹꾹 눌러주고 뭉친근육들이 많고 근육이 풀릴려면 살짝 아프기도했지만

근육이 풀리니 정신이 점점 돌아오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로마로 부드럽게 마사지까지

해주고 찜타월로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니 1시간동안 평생 받아본 마사지중에 최고였습니다 자부합니다 정말

마사지가 끝날때쯤 노크를하며 2번째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2번째 매니저도 기대를하며 스캔을해보니 와~우~

실망을 시키지않았습니다 예명은 나리라고했으며 나리 또한 잘 빠진 몸매에 오피+3급 이상 스타일이였습니다

성격도 털털하고 시원시원했으며 적극적인 마인드 처자였습니다 얼굴도 주먹만하니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보는

맛과 만지는 맛이 효과 2배였습니다 나리에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차근차근 즐기니 나리에 서비스가 시작됬습

니다 비슷하게 삼각애무로 시작을해서 온몸을 음미하며 천천히 내려와 부드럽게 BJ시작됬습니다 강약조절도 완벽

하며 존슨은 맛나게 시식을하며 아이컨택도 가끔씩해주니 뭔가 더욱 더 꼴릿하고 자극적이였습니다 나리에 꼭지를

살살살 돌려주니 살짝살짝 움찔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던지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신호가와서 입안에

힘껏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고 문앞까지 바래다주는 나리에 매너에 심쿵!!!  실장님한테 마사지와 매니

저들 폭풍 칭찬을하고 나와 집에 도착하니 결국 뻗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