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꼴릿꼴릿한 마사지써비스후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전립선꼴릿꼴릿한 마사지써비스후기

아나콘다 0 2019-02-12 21:51:30 363

 


마사지가 시작되고



앞판과 뒷판 마사지가 끝이 나자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살짝 들어보라고 하시더니


 


아래로 손을 깊숙히 넣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자세도 자세지만 관리사님의 손길이..


 


너무 야릇하고 꼴려서 하.. 참느라 혼났습니다.. 암튼


 


요것도 시원하긴 했어요ㅠㅠ 하마터면


 


발싸해서 더 시원할뻔...


 


 


서비스


 




이름은 윤아 라고 했습니다.


 


나이는 26? 정도로 보였구요.


 


몸매는 굉장히 슬림하며 엉덩이와 골반 큰 편이구요,


 


가슴도 봉긋하고 작지 않은 가슴이라


 


시각적으로나 촉감이나 매우 훌륭했습니다.


 


얼굴은 민삘.. 전혀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이란게


 


티가 확 났지만 성형 안하고도 이렇게 예쁜 언니가 있구나


 


새삼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삼각애무도 잘 하고


 


BJ도 잘하고 핸플도 잘합니다


 


특히 빨아주는 압력도 좋고


 


혀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쁜 얼굴 예쁜 입술로 제 물건을 물고있는


 


윤아를 보니 더 흥분되고


 


예쁜 눈으로 절 쳐다보면서 빨아주니


 


흥분의 절정에 다다르게 되네요.


 


손도 예쁜데 부드럽기까지 하여


 


뽕알 쓰다듬어 줄 때엔 자지러질듯이 좋았습니다.


 


윤아 입 안에 잔뜩 뿌려놓고는


 


사정 후에도 멈출줄 모르는 BJ덕분에


 


천국을 경험했네요~​​


[김비서] 마인드 최고 김비서! 회장님 똘똘이 마사지하듯 소중하게...

[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언니실사♣⛪♣2달만에 달리러갔는데 몸매 죽여주는 언니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