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마인드 최고 김비서! 회장님 똘똘이 마사지하듯 소중하게...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김비서] 마인드 최고 김비서! 회장님 똘똘이 마사지하듯 소중하게...

마카오타 0 2019-02-12 22:30:44 379

슬슬 한번 몸풀때 된것같은데.. 설때 돈을 많이써서 고민하던중


친한 형님께 걸려온 전화한통.. 늦었지만 설 잘 보내셨냐는 인사와 함께..


간단하게 한잔하러 인계동으로 마실나왔다


삼겹에 쇠주한잔 걸쳐서 같이 먹고 설때 지방내려갔다가 


지방에 있는 휴게갔던 썰을 풀어주는데 듣고있자니 또 꼴릿꼴릿 미칠지경..


말나온김에 놀고가자는 형님의 제안에 잠시 고민...


오래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콜!!


형님 아시는곳 가자고 했더니 가고싶은곳 가라고 제안해주시는..


저장되어있는 탱크 실장님께 전화걸어 두명 예약


마인드와 서비스 훌륭한 친구들로 두명 잡아달라고 예약한후


바로 택시타고 이동.. 도착해서 주변에서 시간좀 떼우면서


이런저런 가정사 얘기도 좀 나누고 하다보니 시간되서 전화가 울렸다


안내받고 어디가 누군지 모르지만 이런 뽑기의 매력이 있기에


형님 먼저 방 하나 선택 남은 방으로 입장했다


입장하니 오호 와꾸 완전 괜찮음


샤워하고 양치도 깨끗하게 하고 침대로 이동후


눈감고 김비서의 애무솜씨를 감상해본다..


빠꾸도없이 시작부터 사타구니쪽으로 공략한다.. 굉장히 저돌적이다


사타구니부터 시작해서 상체를 한바퀴 공략후 다시 삼각애무쪽으로 진입


똘똘이쪽을 슬슬 정찰하더니 이상이 없었는지 작은입속으로 쏙 넣고는


소프트하게 또는 정성스럽게 아주 이쁘게 애무를 잘한다


이미 한껏 솟아오른 나의 물건을 이제는 사용할 시간이 되었다


콘돔장착하고 봉지속으로 깊숙히 집어넣고 흔들기 시작


하다보니 뭔가 젤바른것과는 다른...뭐랄까.. 질퍽질퍽한 느낌이 좀 나길래


탄력받아서 더욱 열심히 소프트하게 템포맞춰서 흔들다가 자세바꿀때


빼면서 보니 나를 좀 느낀건지 성감대인 스팟을 건드린건지.. 물이 제법 나왔다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뒤로 공략하면서 엉덩이도 쓰다듬으면서 몇분정도 달리고


자세 바꾸려는데 여상위로 자세를 잡더니 미친듯이 흔들어댄다..


힘들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 흔들어대는데 많이 느낀건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어디 한번 해볼때까지 해봐라 이런느낌으로 누워있다가


김비서의 무브먼트를 보면서 쪼임과 스킬을 감상하고있자니 이런...


싸버렸다.. 내가 진건가..ㅋ 느끼기도 잘 느끼고


말은 잘 안통했지만 진심이 통해진 정성스러운 서비스마인드에 굉장히 흡족했다


집에 돌아가는길 형님과 담배한대 태우면서 역시 남자끼리 있으면


얘기하는게 뻔하다고..ㅋㅋ 방금 있었던 썰을 또 서로 풀면서 흡족해하며


형님 가시는거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모시고 가는거라 


나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형님은 어땠을까 걱정했었는데 형님도


굉장히 만족해하셔서 정말 다행이었다 역시 믿고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나보다.


김비서 오늘 고생했다고 팁이라도 좀 쥐어주고 올껄 현금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코스금액만 줬는데 다음에 한번 더 가서 팁도 좀 줄생각이다


※직찍 폰실사 ※ 지명 제조기 하나의 서비스와 떡감의 최고봉

전립선꼴릿꼴릿한 마사지써비스후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