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수원 퀸방문후기입니다. 

저녁에 퇴근을 하고 10시 예약을 잡아서 15분전쯤 도착을 했습니다.

실장님과 통화후 방호수 받고 노크하고 입실했네요.

문이열리니 늘씬하고 큰키에 미드까지 훌륭한 루나씨가 반갑게맞아줍니다.

첫인상은 그냥 쇼핑몰 모델? 몸매가 정말훌륭해서 시작부터 눈이 호강을하네요.

쇼파에 앉아서 간단한 인사 나눕니다.

얼굴도 살짝 성형기가있는데 그냥 딱봐도 미인상입니다. 짧은 단발머리가 

아주 잘어울리고 얼굴도 엄청작아 비율도 끝내줍니다.

언니가 씻자는 말에 화장실로가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같이 가서 누웠습니다 ㅎㅎ

가슴부터 애무 들어오네요. 루나씨가 내위에 있다는 생각에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BJ시작....소리날정도로 깊게 빨아주네요,..진공청소기인줄..ㅋㅋㅋ

안되겠다 싶어서 언니 눕히고 역립들어갑니다.

느끼는듯 하지만 입 꽉다물고 참습니다. 더 밑으로 내려가니 간지럽다는 듯이 웃네요 ㅎㅎㅎ..

그러다가 이제 삽입시작..ㅎㅎ 굉장한 좁보입니다.

슬슬 속도를 높이니 언니 무지 느끼네요. 참는게 눈에 보입니다.

언니의 흥분하는 모습에 피치를 올려 발사합니다.

몸안에있는게 다빠져나가듯 시원하게 발사후 같이 누워서 얘기좀했습니다.

언니는 대충 얘기들어보니 모델활동도 했다고 합니다. 

어쩐지 몸매가 죽여줍니다 정말 가슴도 자연상에 탱탱했고 힙은 스쿼트를 많이한건지 위로 봉긋올라와있고 

허리는 잘록해요 슬립빵빵이라 해야되나? 와꾸도 정말이쁘지만 몸매는 입이 떡벌어지네요..

몸매많이 따지시는분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이상 수원 퀸 루나매니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