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매우 친절하신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철저한 보안속에 호실 앞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아담하고 동글동글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하며 인사를 하는 아치 매니저 !
첫 인상은 역시 퀸+4는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잘 관리된 몸매에 뽀얀피부가 정말 훌륭합니다.
유쾌한 성격과 간간히 들어오는 립 서비스는 정말 기분좋게 해주는데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샤워서비스도 정성이 듬뿍 들어있고 비제이 또한 예술입니다
오랫동안 맛있게 저의 동생을 애무하고
침대에 앉아서 계속계속 제 동생을 애무를 해주는 아치 매니저..정말 정성스럽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여상위로 삽입..
굉장히 유연한 체위와 섹시한 신음소리가 방 안을 울리면서
저를 황홀하게 허리를 움직여주는 아치 매니저.
그러다가 무슨 체위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는데 그렇게 기특할수가 없습니다.
앉아서 서로 끌어안아 펌프질을 하며 키스를 나누니 그렇게 달콤할수가없네요
그러다가 정자세로 강약 중간약 으로 공격하다 뒷치기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매우매우 돈이 아깝지않았던 방문이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