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시그널]⎝⎛█⭕혼자라 쑥쓰럽지만 그래도 즐달⭕█⎞⎠
야큐야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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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23: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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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움을 무릅스고 혼자서 선릉 초원의집 방문햇네요
안마나 오피 갈 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술도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
찾다보니 상무님 평이 너무 좋아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북창동식 초이스인데요
언니들 쭉~ 들어오더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 골라야할지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가슴이 이쁜 7번째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처음 인사받고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고...똘똘이도 올라오고...
빨리 마무리받고 싶은 생각만이...
웨이터가 마무리신호를 알려오자 마무리 인사를 한다며
또 한번 똘똘이 호강을 시켜주더군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짝 달라붙어서 오빠오빠하는데 기분 최고네요ㅎ
내려와서 상무님한테 음료얻어먹고 집으로 가는데 다시와야 겠다는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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