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연말도 가까워지고 바쁘고 해서 항상 야근에 초과근무 하고 끝나니 몸이 말이 아니네요 ㅠㅠ

오늘도 야근을 마치고 피곤에 쩔어서 집에가는데 이러다간 쓰러지겟구나 싶은 생각에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 시원하게 물도

빼자 하는 생각으로 동경에 전화한통 때렸습니다

평소에 몇번 이용했던 동경인데 여기는 갈떄마다 만족감 120%로 나오는 곳입니다 ㅎㅎ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탕 시설 깔끔히

잘 되어있고 근데 무엇보다 마사지랑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오늘도 샤워한뒤 음료수 마시며 잠깐 쉬고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잠깐 누워있으니 똑똑 하고 문두드리며 들어오는데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난 분명히 원샷 결제했는데 이쁜 매니저가 들어오는줄 알았네요 ㅋㅋ

알고보니 관리사분이였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너무 이뻐서 매니전줄 알았다고 하니 웃으면서 등짝 스매싱 한대 날려주시네요 ㅎㅎ

마사지 실력은 역시 수준급이십니다 딱 저에게 맞는 앞으로 뭉친부분 손으로 찾아서 일일이 다 풀어주시네요 

마사지 받는내내 재미난 대화도 많이 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으니 벌써 끝나갈 시간이 다되서 전립선 들어가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전립선 받고 매니저를 기다립니다.

똑같이 문 두드리며 인사하며 매니저 입장하는데 처음에 잘못본줄 알고 눈을 부볐네요 연예인 하연수랑 진짜 거짓말안하고 싱크 90%쯤 되는거 같습니다.

애기애기한 외모를 가지고 웃으며 서비스 시작하는데 사람이 180도로 변하네요 귀엽기만 한 이미지였는데 간간히 색기를 풍기며 제껄 잡아먹을듯이

BJ해줍니다

손과 입으로 제 똘똘이를 가지고 놀며 열정적으로 애무하는 모습을 보니 사정감이 금세들어 갈거같다고 말하고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운 느끼며 잠시 쉬고있으니 마무리로 청룡까지 ㅎㅎ 끝났다고 바로 나가지도 않고 옆에 착 달라붙어 이런저런 얘기해주고 콜 울리니 그제서야

입구로 팔짱끼며 안내해주네요

오늘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팍팍들면서 만족하고 가네요 다음에 경+나영 조합으로 빠른시일내에 재접견 할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