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도 뒤숭숭하고 따듯한 여인의 손길도

그리워 오랜만에 하드코어 놀러가기로하고 선릉 시그널 상무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하니니 10시 전에 오면 언니들이 많다고 하시길래 부리나게 출발을 했죠

다행히 일찍 입장을 해서 좋은 언니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초이스도 바로 되더군요

초이스로 언니들 13명가량 본듯...

다들 와꾸가 잘 나와서 고르는데 고민좀 했네요 ㅋ

딱 3명 맘에두고 상무님한테 물어봤더니

다행히 그중에 한명이 진짜 마인드 최고 언니라고

추천을 해줘서 바로 앉혔죠 ㅋ

친구는 고집이 있어서 자기 스탈을 쵸이스 했습니다

언니가 참 말도 잘하고 제가 조금 제가 멍때리고 있으니,만지라고

자연스레 스킨쉽 유도해주더군요~ 적극적인 모습 너무 좋았네요~

마무리에서도 완전...시작하고 2분만에 끝났네요....ㅠㅠ

이건 뭐 언니의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언니를 탓할께 아니라 저를 탓해야 하는 거겠죠?

이렇게 일찍 끝났는데 언니 잡고 있기도 그렇고...

그냥 담배한대 피우고 이야기 좀 하니깐 음악 끝나네요 ㅋㅋ

집에 가는길에 친구 녀석과 이런 저런 말하는데

친구 녀석도 정말 좋았다고 하네요 ㅋ

시그널의 상무님 신경써줘서 정말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