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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그래 ~ 이런 맛이있어서 다니는거지!

캐구라 0 2017-12-07 01:11:22 698

새벽에 잠도 안오고 우울해서 싸이트를 뒤지다가

강남1프로 생각나서 전화 걸고 강남으로 가기로 합니다.

새벽에도 손님들이 많이 보이네요..


계산을 하고 나니 스타일미팅을 해주시겠다고 함..

전 아담한 스타일이 좋아서 실장님께 좋은 언니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실장님이 15분만 대기해주면 진짜 좋은 언니 보여주신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굳게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금방가는거임 ㅋ

 

실장님이 직접 올라와서 절 데리고 언니의 방으로 데려다 줬습니다

 

언니의 방문이 열리고 뽀얀피부에 단아한 아가씨가 


미소를 지으며 해맑게 인사를 해주는데 정말 아담하네요~

 

언니가 이쁘고 좋아서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음료와 담배를 한 대 피고 바로 샤워장으로~

 

올탈 한 언니를 보니 가슴도 이쁘고 


늘씬하이 쭉쭉 뻗은 다리 비율이 참 좋네요~ 


급꼴리게 만들어 버립니다..


샤워 서비스 꼼꼼히 잘받고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이쁜 가슴으로 부벼주면서


전체를 후비며 핥아줍니다.


빳빳하게 서버린 존슨을 유지한채 침대로 이동합니다.
 



앞으로 정자세로 누워서 다시 내 전신을 다시 애무를 해주는데도.



내가 먼저 흥분 상태가 하늘 끝까지 폭발할거 같아서 바로 운동을 시작해야 할거 같아서

 

먼저 하자고 했습니다..ㅜ

 

그래서 이쁜언니를 눕히고 정자세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을 했음..

 

언니 수량이 많은 젤을 안썼는데도.. 부드럽게 쑤욱 들어 감..

 

살짝 살짝 움직이는데 언니가 흥분이 시작되는지 색소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함

 

그래서 그 소리에 맞춰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음ㅋ

 

정자세로 하다가 뒤로 하자고 했더니..

 

자기도 뒤로 하는게 더 좋다면서 얼른 자세를 바꿔줍니다..



빵빵한 언니 엉덩이를 움켜쥐고 힘차게 운동합니다


언니의 잔잔했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고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발싸~~

 

끝나고 언니예명을 물어 보니 지희 라고 했음 ㅎㅎ

 

올만에 즐거운 달림이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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