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져는 실장님이 보시면 괜찮을 꺼라고 추천을 해주셔서 믿고 좌표찍고 달렸네요
안내받은곳으로 이동후 잠시대기후 노크~
달림신이 오든 술을먹었든 언제나 이때가 젤설레죠 두근두근 잠시기다리니 나나씨가 문을열어줍니다
짧은 스캔후 입장후 여유롭게 쇼파에않아 물한잔 달라고 하니 왔다갔다 물을따라줍니다
뒷태스캔중... 엉덩이가 빵빵하니 좋으네요 ㅎ
물한잔주고 옆에 않아 이야기를 이어감니다
이친구 얼굴은 귀염귀염하고 몸매는 살짝통통합니다 다리를 만져보니 피부는 맨들맨들하니
졷습니다 ㅎㅎ 말투또한 귀엽고 마인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옆에 않아 다리한쪽을 올리는데 상당히 꼴릿했네요 쓰담쓰담좀 하다
동생이 제촉을 자꾸해서 본게임들어감니다~
일단 역립을 해봅니다 활어까진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느낄줄알고 즐길줄압니다
서비스 받아봅니다 무난한 삼각애무 이어지는 스킨쉽과 비제이 ~
비제이할때 꼴릿한 눈빛이 아랫도리에 힘이더들어가게 해줍니다
연장착용하고 동생이 탐사를 해봅니다 ㅎㅎ
아~ 타이트 합니다 쥐었다 풀었다 동생을 능욕합니다
쪼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수량은 적당하구요 질척질척 사운드가 와 떡감 ㄷㄷ합니다
느낌이와서 자세좀 바꿔 피치를 올려 방출~~
끝나고 나서도 바로빼지않고 충분히 느낄수있도록 해주는 배려심도 있는 괜찮은 매니져였습니다
기회되면 한번보심 후회없으실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