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은 했는데 아랫도리는 불끈하던날이였습니다


그렇게 술도한잔 생각나고 여자도 땡긴나머지 이때다 싶어 고민없이


선릉 시그널의 상무님한테 전화걸었습니다 ~


혼자 처음가봤는데 생각보다 아가씨들도 예쁜편이고 괜찮은편이네요..


여기 아가씨들은 대체로 가슴을 보고 뽑는지 하나같이다 가슴이 b컵이상입니다


사이즈는 하드코어임에도 굉장히 좋은편~


누구를 고를지 고민하다가 상무님한테 하나 골라 달라했습니다 ^^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하얀피부의 b컵녀를 찍더니


대학생인데 알바를한다며 나이도 어리고 착하고 잘논다고 강추 하더군요


그냥 속는셈치고 상무님이 골라준 아가씨를 찍고 놀기시작해습니다.


혼자왔다고 나름 심심하지 않게 옆에서 계속 말동무해주며 


찰싹~ 달라붙는 파트너 너무좋왔구


대학생이라더니 정말인듯 피부도 뽀얗고 핑크빛에 가깝네요 ㅎㅎㅎ


독고로 가면 조용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이아가씨는 너무귀엽게 잘따라주네요


어리고 귀여운데 인사들어갈땐 어찌나 탱탱하고 섹시하던지


마무리 때 모든 힘을 쏟고 나오는데 아.. 한탕 더깔까 고민이 엄청되더군요


다음주에 다시한번 가서 파이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