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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을 찾을수없는 지수언니

하와이1 0 2018-02-27 17:09:39 293

불토에 친구랑 친구동네에서 술을 달렸어요. 

그러고 보니 집은 친구네와 거리가먼데 시간은 흐르고...

그냥 나와서 휴게나 가자 하고 국민은행에서 돈을 딱 뽑는데

사이트에서 봤던 1004업장 후기가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바로 1004실장님에게 전화 ㄱㄱ

"실장님 수고하십니다. 한 20분 뒤에 갈껀데 예약 되요?"

"네. 가능합니다"

끝. 좋아 가는거야. 그래서 바로 안내받은 오피스텔 호수로 달려갔죠 붕붕.

도착해 친구와 각각 오피스텔 호수로 들어가서 지수언니를 만났네요

지수언니가 문을열어주며 방긋 웃는 화사한 페이스에 옷으로 안가려지는 몸매 후덜덜..

들어가서 지수언니와 간단한 인사와 대화를나눈뒤, 샤워를 같이하고 침대에누웠습니다.

그리고 지수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됬는데 

처음에 애무를 위에서부터 해주시고~ 점점 내려가서 BJ를 해주시는데

입안이 정말 따뜻하더라구요 아아....

점점 제가 느끼자 지수언니는 69자세로 다시 서비스를 시작하셨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민감해졌을 때 지수언니가 위에서 삽입을 시작하는데

와우... 쪼임이 남달라요! 미치는줄알았어요 ㅋㅋㅋ

제가 좀 짧게하는 편인데 술을 마시고 들어간 터라 좀 길게 한것 같아요 ㅋㅋ

처음에 지수언니가 올라오셨고 다음에 제가 올라갔다가 뒤로도 하고~

정말 와꾸부터 마인드, 서비스까지 어느하나 흠잡을 것 없는 지수언니!

강력추천합니다!!

슬랜던의 정석 애니

성유리실장■인증■적극적인 언니때문에 똘똘이도 GG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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