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몸 풀러 마린사우나 갑니다..
바람난꽃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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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1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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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뭐할까하다가 마사지 얘기가나와서 간만에 몸좀 풀어볼까해서
신논현 마린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시설도 깔끔하고 반갑게 맞이해줬습니다
친구랑 같이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피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티방에 누워 기달리니 정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석구석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며 꾹꾹 눌러주시는데
마사지 받다가 신음이 나올정도로 시원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로 제 소중이를 힘껏 세워주시네요
잠시후 노크를 하며 아라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키도 적당하며 깔끔한 와꾸에 슬림하지만
바스트는 최고였습니다 매니저가 상탈을하며 저한테 다가와 씨익~ 웃으면서 애무를해주는데
섹기가 장난아니여서 제 소중이는 발딱 서버렸습니다
한손으로는 똘똘이를 잡고 한손으로 제 꼭지와 혀로 살살살 돌려주니 미칠뻔해서
저도 가슴과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자그만한 신음이 터지면서 서비스를해주는데
고비가왔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다음 똘똘이를 입안에 쏘~옥 넣으며 츄르릅 소리를
내며 맛나게 먹어주니 뿌듯하기도하고 기분이 뭔가 황홀했습니다 깊숙하게 BJ를 해주
니 결국 참지 못해 시원하게 분출하며 청룡으로 싸~악 마무리까지 쉬는 날 정말
힐링받고 꿀같은 하루를 보낸거같습니다 서비스 받고나와 살짝 출출했는데 라면이
무료라해서 같이 라면 먹고 씻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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