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다. 스웨덴전 보고 결과 상관없이 즐기기로했다

멕시코전을 치맥하며 경기를 보다 끝날때쯤 짜증나는 마음 맛사지로 힐링받기로했다

그래서 방문한 필스파

그곳에서 만난 야간 대표 와꾸 몸매녀 겨울이

탄탄하게 관리된 그녀의 바디라인은 나의 섹충동을 불러일이키기 충분한 언니였다 

그녀의 특징은 일단 와꾸가 상급녀이다 

강남 오피에서도 +3정도는 거뜬히 먹고 들어갈만한 상급녀

좋은 후기 그리고 소문으로만 접했던 필스파의 와꾸녀를 보게된 1인

몸매는 44사이즈 몸매 글래머

주물럭 주물럭하는 걸 좋아하는 형님들에게는  

충분히 몸매가 훌륭하기때문에 ㅎㄷㄷ...

삼각애무를 정말 정성스레 해주는 그녀의 모습에 난 또 반해버렸다..

BJ도 이러돌리고 저리돌리는 그녀의 혀 움직임 하나하나에 나의 몸은 

움찔움찔거렸고 그 또한 나의 욕정을 채우기 충분했다 

몸에서도 향기기로운 냄새가 났고 아직도 그녀의 여운이 내 몸에서 돌고있는듯 하다 

나가기 아쉬워서 둘이 부등껴 안고있으니 시간이 다 되었는지 콜이 울렸다

아쉬운 작별을 뒤로하고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뒤 

미지의 세계에서 내려왔다... 안녕 나의 겨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