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이고 해서 쉬었죠!

근데, 쉬다보니 급땡깁니다!

사실 뭐 항상 안땡기는 날이 없을 정도지만,

오늘은 좀 더 심하네요~

결국!

탐스파로 향했네요!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 1석2조죠~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했네요

깨끗하게 씻고 준비 다 끝 마치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편안한 마사지 시작됩니다~

탐스파 마사지 관리사분들은 하나같이 다 솜씨가 좋아서

더 편해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전립선으로 흥분흥분흥분하고 있으니

매니저 언니가 확실하게 마무리 해주려고 들어오네요!

오우~ 구름이라고! 이쁜 언니!

섹시 그 자체였네요!

이 언니 섹시함이 쩌네요!

몸매 좋은 언니라 그런듯?!

보는 순간 겁탈하고 싶게 생겼는데, 겨우겨우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 참았네요!

입고 있던 옷 다 벗습니다

속옷까지 다 벗습니다

그리곤 서비스 시작

저의 소중이 냠냠냠 빨아주는데,

어우 강한 압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베리굿입니다!

결국 구름이의 입과 손의 서비스를 이기지 못하고 발사!

구름이 입안에 가득 발사했네요!

청룡마무리까지!

역시 쉴때는 제대로 달려줘야 합니다!

담에도 구름이 접견 또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