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이조 잘 받고 왔습니다.
예약 전화 후 보내주신 주소 앞 까지 도착!
무료 발렛해 주시는 분이 따로 있어서 맡기고 입장 했어요.
샤워 마치고 안내 받아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 밝게 인사 해주시며 입장하십니다.
지루하지 않았고 몸도 시원하게 잘 풀어 주었어요.
역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립선
같은 부위라해도 해주시는 분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정말 꼴릿꼴릿하게 잘 받았어요 억지로 참았습니다
그리곤 바로 매니저 타임!
키는 160초반? 정도 되어 보였고 엄청 귀여운 매니저입니다.
립 수준이 어마어마 했어요.
깊이도 내려가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콘 쓰고 바로 여상 시작!
다 집어 넣으니 감싸주는 느낌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명기입니다
뿌리쪽에서 느낌이 오고 끝에서 한번 더 왔어요
상상이 되시나요?
뒤로하며 일부러 천천히 넣으니 양껏 쪼아버리더니
금방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정자세로 바꾸어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