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얼굴, 쭉쭉빵빵 몸매 야릇한 신음과 토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꽉~ 쪼이는 정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세련된 얼굴, 쭉쭉빵빵 몸매 야릇한 신음과 토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꽉~ 쪼이는 정아

일어섯 0 2018-06-24 18:45:50 870

친구들과 술도 먹고 간만에 다들 모인 자리라


볼링 한, 두게임만 치고 해산하자고 했는데 승부욕이 불타올라


두시간정도 쳤더니 몸이 안따라주네요.. 몸도 많이 뻐근해지고


욱씬거려서 마지막판은 마사지 비용 내기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역삼동으로 이동합니다


많은 인원이였지만 바로 된다고 하시기에 앞에 도착해서 전화하고


들어가서 결제를 하고 샤워장으로 고고


뜨듯하니 샤워를 마치고 있으니 스텝분이 바로 방안내 해줘서 들어갑니다


몸도 나른한데 아주 푹신푹신한 침대에 누우니 완전 꿀잠 잘듯 편안해진다~


뒤이어 관리사님 입장~~


압이 강한걸 좋아하기때문에 관리사님께 "좀 쎄게 하셔도 되요~~ "


말씀드리고 바로 엎드려서 시체마냥 누워있었네요..


피곤했지만 관리사분 입담이 뛰어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웃고, 떠들고 재미도 있었고 어찌나 시원하게 잘하시는지..


전체적인 마사지 후에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네요..


피곤해서 였을까요.. 마사지 해주시는데 여기서 끝날뻔 했네요..ㅋㅋ


제가 반응을 보이자 마사지 멈추시고는 바로 언니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엄청 밝게 인사합니다. 얼굴도 세련되고 예쁘네요


가슴도 풍만하고 와꾸가 좋아서 서비스 시작 전부터 좋았습니다.


바로 얘기 몇마디 나누다 bj들어오는데 흠,, 스킬이 대단하네요~


2차 고비가 올듯하여 바로 정상위로 ....


전립선마사지에 이미 후끈달아오른 똘똘이가 오래 버티질 못했네요ㅜㅠ


정상위 하다가 바로 후배위로 바꿔서 앞에있는 거울을 보며 강강강으로


박아주니 언니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표정.. 일품이였습니다.


더 이상은 못참겠다 판단하여, 아니 참고싶지 않아서 바로 안에 꽂아버린채


정아언니의 쪼임과 떨림을 느끼며 발싸했습니다.


다음에도 와서 정아 보렵니다. 그 전에 단련좀 제대로 해놓구요 ㅋㅋㅋㅋㅋㅋ


재접견의사 100%입니다.


너무야한거아니냐 현아야~

지원이한테 BJ받고 응원하러 가자!!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