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좋고, 서비스 좋은 MC스파. 항상 달리고 싶을 때 제 선택은 MC스파 였습니다 이번에도 뭐 고민할 필요없이 MC스파를 선택해서 다녀왔구요 야간 보다는 주간이 사람이 좀 적은 편이라 그런가 저는 주간을 좀 더 선호합니다 방문해서 실장님을 만난 뒤에 , 투샷을 해야하나 원샷을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자금 난과, 컨디션이 조금은 안 좋은 걸 생각해서, 원샷만 하기로 하고 결제 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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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대기실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담배 한 대 딱 태울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여긴 뭐 언제나 ~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고 해서 좋은 컨디션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방도 쾌적하고 해서 가운을 벗어두고 대기하고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그냥 평범한 미시스타일의 관리사님이신데 ~ 본인 몸도 관리를 잘 하신 듯 잘 빠졌네요 얼굴은 연식이 좀 있었지만, 몸도 탄탄하고, 체력도 좋은 듯 했습니다 마사지도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도 안 쉬고 계속 해서 만져주시는데... 체력 진짜 좋으시더군요 중간중간 가벼운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좋아보였고, 입담도 나쁘지 않아서 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건식, 스팀, 전립선 마사지. 세가지 마사지를 모두 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리기까지 관리사님과의 시간은 한 번도 심심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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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만난 매니저님은 민아라는 분이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MC스파에서 민아 매니저를 안 보면 손해라고... 그 말이 딱 맞습니다 와꾸는 물론이고, 몸매까지 겸비한 최고의 매니저님이에요 특히나 스탠다드 &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가진 퍼펙트한 매니저님이구요. 연애에 있어서도 굉장히 적극적이고, 애무 실력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애무를 받은 뒤에, 매니저님의 가슴이나 엉덩이 부분을 주무르다 장비 착용한 상태로 입성해봅니다. 첫 조임부터 어흐 좋다 ~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움직여 주니 반응도 좋고 ~ 조임도 더 해갑니다 한참 박아주니, 오빠 다른 자세로 하자. 나 뒤로 하고 싶어~ 하길래 뒤치기로 전환... 빵빵한 엉덩이를 꽉 부여잡은채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좋고, 만지기에도 좋고, 떡치기에는 더 좋았던 민아 매니저. 진짜 저도 제 이름 걸고 강추드립니다. MC스파에서는 꼭 보셔야하는 매니저님입니다!! 제 후기가 즐달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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